어제는 몸상태도 상태고... 날도 날이니만큼 집에서 자중했고
오늘 국전에 호이호이 갔다왔따
사실 국전이... 우리집하고 참.....가 가깝지 하하하 ㅠㅠㅠ
암튼 가는 곳이 살짝 덕내가 나는 곳이라 열심히 풀메컵...
인데 요즘 머리가ㅠㅠ 머리가ㅠㅠ 머리가ㅠㅠ!!
왜렇게 푸석푸석하냐..ㅠㅠㅠ
머리를 어떻게 좀 손봐야 하는데 심하게 개털이 되셔서 무섭다... 이건뭐 풀고 다닐 수가 없근영 ㅠㅠ
왕복 2시간 걸쳐 게임 하나 사러 가는 현실이 참 안습이었지만...
거의 1년여를 기다린지라..ㅋㅋ
1시간 정도 가볍게 플레이한 소감은...
...................나의 도날드땅을 돌려줘..............................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오던 도날드와 구피의 부재를 뼛속 깊이 느꼈다..
빨강 파랑 노랑 소라 도날드 구피 셋이 신호등처럼 알록달록하게 다니는게 킹덤하츠의 묘미였거늘...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이 작품이 13기관 위주 스토리이니만큼... 어둡고 칙칙하다...ㅠㅠ
분명 13기관 애들 화려해. 응 화려하고 말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형형색색 컬러에 화려한 헤어스타일 좋아 좋다구 머리들은 롤리롤리롤리팝이라구
근데 들은 죄다 시꺼매 ㅠㅠㅠ 까매 어두워 침침해..!!
진정 이 게임은 머리모양으로 캐릭터를 구별하는 게임임니다
일단 지금은 우리 롹사스가... 기관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어리버리 신참이라
13기관 애들이 한명씩 붙어서 같이 임무를 처리..한다는 명목으로
애 교육.. 이 아니라 플레이어 교육을 시켜주고 있는데...
뭐 대체적인건 전작들과 비슷하긴 한데... 무슨 머시기 패널 그거 뭐야
마법 쓰는 것도 제한 있는 것 같구..ㅠㅠ 어차피 마법 잘 안 쓰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바뀐 것 같아서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그나저나 라크시느뇬 이뇬아 내가 너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이 재수꽃다발!!!
근데 PV들 봤을 때는 NDS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래픽!!!! 이라고 생각했는데...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수준의 그래픽..;; 아니 솔직히 조금 더 낫긴 하지만...
그렇게 우오오오!! 할 정도의 그래픽은 아닌듯..
뭐... PSP도 아니니 그래픽 운운할 건 아니지만 ㅋㅋ NDS에서 뭘바래..
아무튼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킹덤하츠 358/2 ㅋㅋ
천천히 아껴가며 플레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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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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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폰쵸
2009/05/30 22:18
오우 씨발 치즈피자 치즈피자가 먹고싶어
존내 얄쌍한 씬피자 위에 치즈 잔뜩 올려놓은거
잘라서 들어올리면 치즈가 주우우우우우욱 주욱 주욱
치즈케이크도 먹고싶어 치즈수플레 말고
그냥 치즈 덩어리에 가까운 치즈케이크 완전 찐한거
커피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삼겹살 삼겹살이 먹고싶다 삼겹살이
상추에 깻잎 넣고 고기 한 두 점 올리고 마늘 한쪽 올리고
파채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많이 올려서
씹어먹으면 끝내주게 맛있겠지????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먹고싶다 레어 레어로
썰면 육즙과 함께 핏물이 질질 완전 연할꺼야
삼계탕!! 이승기야 넌 좋겠다 드라마에서 삼계탕도 먹여주구
난 삼계탕 갈비탕 노래를 일년전부터 불렀는데 아직도 못먹었어
난 패떴이 싫어 걔넨 왜 맨날 맛난거만 먹어??
나도 MT MT가서 친목도모 따윈 때려치우고 낚시질 해서 갓 회쳐먹고싶다
회먹고 매운탕먹고 고기구워먹고 아 아 암튼 먹고싶다는 거죠
내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느낀게...
존나 안 처먹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애
근데, 난 열심히 처먹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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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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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폰쵸
2009/05/25 00:37
편안했기 때문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다
결코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부담을 줬던 것 같다
끝까지 믿었기에
그래서 더 충격으로 다가왔던...
얕보고 무시하고 따돌리던 자들 때문에
누구보다도 힘들었을 테니까
마지막에는 다시 동네 할아버지처럼
그렇게 조용히 바라던 대로
이곳에 남아 편히 살아가길 바랐다
고향에서의 행복한 미소가 영원하길 바랐다
이토록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는 걸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사실 그 죽음이 의미 있는 것이었더라도...
처음에 소식을 들었을 때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이른 아침 뉴스를 들었을 때엔 아직 이 세상에 있었으니까
금방 의식 회복이라는 말이 뜨길 기도하고 기도했다
자살이라는 말도 믿고 싶지 않았다
결백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끝까지 버텨내 모든걸 증명하리라 생각했다
하다못해 차라리 실족이길 바랐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리라곤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 죽음은 얼마나 큰 각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을까...
사람들의 욕심이 만든 무거운 짐을 끌어안고서...
항상 기분좋은 미소가 떠오르는 그 얼굴도
그 순간은 고통으로 일그러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습을 떠올릴 수가 없다
모든 원망은 어리석었던 나에게 던진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속죄
당신이 사랑했던 이 나라를 끝까지 놓지 않을테다
유일하게 좋아했고
유일하게 믿을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편들 수 있었던 단 한명의 정치인
단 한명의 대통령
당신이 떠나고 나서야 당신을 사랑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꿈이길 바랍니다..
편히 쉬시길.
사족
멍청한 쏘쿨족들은 멍청한 걸 쿨한 걸로 포장하고 있을 뿐
이해할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는 놈들
너희들의 무식함이 이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다
모르면 주둥이나 닥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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